술 종류
http://ko.wikipedia.org/wiki/%EC%88%A0
* 우리나라
- 막걸리 : 6~8도
- 쌀,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
찹쌀·멥쌀·보리·밀가루 등을 찐다
-> 누룩과 물을 섞고 발효 (16~25일)
- 동동주 : 술이 다 익었을 때 위쪽에는 맑은 술과 쌀눈, 속이 빈 쌀알 등이 동동 뜨게 되는데, 이 윗부분을 부유물을 포함하여 건져서 담은 술
- 막걸리 : 아래쪽의 술지게미만 걸러내어 짜내서 탁한 채로 마시는 술
- 누룩 : 곡물의 반죽에 누룩곰팡이를 띄운 것
술을 만드는 효소(단백질 촉매)를 지닌 곰팡이가 있는 발효제
분쇄한 밀,쌀 적당한 온도에서 숙성시킨것
- 청주 : 막걸리를 여과하여 살균(온도:50~65도) -> 2~3개월 숙성
- 소주 : 탁주를 여과하여 증류
* 양조주
- 맥주 : 3~5도
- 양조 :
맥아(엿기름: 보리, 밀의 싹을 말린것)를 불림
-> 홉 첨가 끓임
-> 효모 추가 발효( 에틸알콜, 탄산가스 발생)
- 효모 : 당류(포도당(녹말, 설탕), 과당(벌꿀, 과일))을 먹고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미생물
- 흑맥주 : 맥아를 태운것을 원료로 함
- 포도주 : 9~14도
- 포도주스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15도에서 2~3주) -> (오크통)숙성
- 오크에 있는 폴리페놀(타닌(Tannin), 바닐린(Vanillin))이 추가됨
< 증류주 >
- 위스키 : 35~55도
- 맥주를 증류 -> 숙성
- 몰트 위스키: 보리만을 원료
- 그레인 위스키: 옥수수, 밀 을 원료
- 블렌디드 :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섞어 만든 위스키
- 스카치위스키
- 블렌디드 : 발렌타인/로얄살루트/시바스리갈/킹덤/J&B
/윈저/임페리얼/조니 워커/스카치 블루/딤플 /윈저 /스윙 /패스포드 / 썸씽 스페셜/임페리얼 /커티삭
- 싱글몰트 : 매캘런/글렌피딕/글렌리벳
- 미국 : 잭다니엘 /짐빔
- 브랜디
- 와인을 2번증류 -> 숙성(3년이상)
- 꼬냑 등급
☆☆☆(Three Star), Bras Arme :5년
V.S.O.P(Very SuperiorOld Pale) , Medaillion :10년
Napoleon : 15년
X.O (Extra Old) :20년
- 종류
http://blog.daum.net/abreak/47
- 꼬냑(Cognac) : 오지에(Augier), 카뮈(CAMUS), 헤네시(Hennessy), 레미 마르탱(REMY MARTIN), 마르텔(MARTELL), 쿠르부아지에(COURBOIXSIER)
- 아르마냑(Armagnac) : 샤보(Chabot)
- 마르: 프랑스,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 찌꺼기를 재발효시켜 만든 브랜디
- 바인브란트 : 독일 고급 브랜디
- 그라파 : 이태리의 마르
- 애플 브랜디 - 칼바도스(노르망디 지방)
- 진 : 호밀 등을 원료, 열매를 첨가해 향기를 낸 무색투명한 술(40∼47도)
- 네덜란드 기원 - 향기가 강함
- 런던 드라이 진 : 첨가제가 없어서 향기가 약함
- 마티니 : 베르무트(vermouth, 드라이버무스)라는 포도주를 섞어 만든 칵테일
- 진토닉 : 토닉워터, 라임주스 섞어 만듬
- 테킬라 : 용설란 수액을 발효, 증류
- 보드카 : 호밀, 옥수수, 감자
- 럼 : 당밀(설탕 제조시 생기는 부산물)을 발효시켜 증류
- 버번 : 미국 켄터키, 옥수수(51% 이상), 호밀, 맥아 원료
* 강화 포도주
셰리 : 스페인
포트 포도주 : 포르투갈
베르무트(Vermouth, 드라이버무스) : 독일, 첨가제로 향기를 낸 강화 포도주
마데이라 : 포르투칼
마르살라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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