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s & Rust

'다이아몬드와 녹'(1975), 존 바에즈
밥딜런(Bob Dylan)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노래

 세월이 흐르면 "숯은 다이아몬드로 변하고, 쇠는 녹으로 변한다"
뭐 숯이 그냥 다이아로 변하는 거는 아니지만 멋있는 댓구네요


Joan Baez - Diamonds and Rust



가사 번역

http://blog.daum.net/pungran/11971894

Well I'll be damned
Here comes your ghost again
But that's not unusual
It's just that the moon is full
And you happened to call
And here I sit
Hand on the telephone
Hearing a voice I'd known
A couple of light years ago
Heading straight for a fall
As I remember your eyes
Were bluer than robin's eggs
My poetry was lousy you said
Where are you calling from?
A booth in the midwest
Ten years ago
I bought you some cufflinks
You brought me something
We both know what memories can bring
They bring diamonds and rust
Well you burst on the scene
Already a legend
The unwashed phenomenon
The original vagabond
You strayed into my arms
And there you stayed
Temporarily lost at sea
The Madonna was yours for free
Yes the girl on the half-shell
Would keep you unharmed
Now I see you standing
With brown leaves falling around
And snow in your hair
Now you're smiling out the window
Of that crummy hotel
Over Washington Square
Our breath comes out white clouds
Mingles and hangs in the air
Speaking strictly for me
We both could have died then and there
Now you're telling me
You're not nostalgic
Then give me another word for it
You who are so good with words
And at keeping things vague
Because I need some
of that vagueness now
It's all come back too clearly
Yes I loved you dearly
And if you're offering me diamonds and rust
I've already paid
어머나
당신의 유령이 다시 나타났네요
하지만 뭐 그리 놀랄 일도 아니죠
그저 달이 차니
당신이 뜻밖에 전화한거겠지요
난 여기 앉아서
전화기로
친숙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 거예요
까마득한 얘기군요
떨어져 버릴려고 했던 때가
내 기억으로 당신의 눈은
울새 알보다 더 파랬었어
내 시(詩)는 볼품없다고 당신이 그랬어요
어디서 전화하는 건가요?
중서부 어디쯤 공중전화 박스인가요?
10년 전에
내가 당신에게 커프스단추를 사 줬어요
당신도 내게 뭔가 갖다 주었구요
우린 모두 추억이 어떤 건지 알고 있어요
추억은 다이아몬드와 녹을 갖다 주네요
헌데 당신이 갑자기 나타났군요
이미 흘러간 얘기 잖아요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 군요
원래 방랑자였으니 까요
당신은 내품으로 잘못 찾아 왔었어요
바다에서 길을 잃어
잠시 묶었던 거예요
성모 마리아는 당신이 거져 가졌어요
그래요, 조가비의 한 쪽 소녀는
당신을 잘 보호해 주곤 했었지요
당신은 지금 누런 낙엽들이 떨어진
주위에 서있어요
그리고 머리는 허옇게 됐구요
당신은 지금 워싱톤광장 건너편
한 초라한 호텔에서
창밖으로 미소를 보내고 있어요
우리가 쉬는 숨은 서리가 되어
허공 속으로 떠가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린 그자리에서 죽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당신은 지난 날이 그립지 않다고
지금 내게 말하고 있어요
그럼 다른 말로 해봐요
당신은 말을 참 잘하는 사람이라
돌려 말하고 있잖아요
나도 당신처럼 모호한 말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게 너무 명백해 졌어요
그래요, 난 당신을 끔찍이 사랑했어요
당신이 내게 다이아와 녹을 팔려고 하는 건 가요
난 이미 다 지불했어요



반응형

'Music > Cru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sic log - 13/04/26  (0) 2013.04.26
시간의 소리  (0) 2013.04.23
Janis Ian  (0) 2013.03.31
Olivia Ong  (0) 2013.03.09
Music log - 13/09  (0) 2013.03.09
Posted by coden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