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2014), 渇き。, The World of Kanako - 3/10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Tetsuya Nakashima 中島哲也 , 1959)
     갈증 (2014), 고백(2010), 파코와 마법 동화책(2008),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불량 공주 모모코(2004)
원작 :  후카마치 아키오의 소설 <끝없는 갈증>
출연
야쿠쇼 코지 (Koji Yakusho, 1956) 아키카주 역 - 13인의 자객 (2010), 도쿄 소나타 (2008), 실락원 (1997), 우나기(1997), 쉘 위 댄스(1996)
코마츠 나나 (小松 菜奈, Nana Komatsu, 1996) 카나코 역 - 근거리 연애 (2014)
쿠로사와 아스카 (Asuka Kurosawa, 1971) 카나코 엄마 역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279276
http://www.wikifeet.com/Asuka_Kurosawa
    6월의 뱀 (2002),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2006) 사와무라 메구미 역
    여자아이 이야기 (2009), 차가운 열대어 (2011) 무라타 아이코 역
    두더지 (2012) 차자와의 엄마 역

나카타니 미키( 中谷美紀, Miki Nakatani, 1976), 리에 역(선생)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마츠코,  전차남(2005), 역도산(2004), 링(1998)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7183&t__nil_Biography=tabName

츠마부키 사토시 (Satoshi Tsumabuki) 아사이 역 (웃는 경찰) - 동경가족 (2013),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오다기리 조 (Joe Odagiri) 아이카와 역 (부패 경찰) - 심야식당 (2014), 공기인형 (2009), 도쿄 타워(2007), 메종 드 히미코 (2005)
니카이도 후미 (Fumi Nikaido) 앤도 나미 역 -  지옥이 뭐가 나빠 (2013), 악의교전 (2012),  두더지 (2011)

하시모토 아이( 橋本愛, Ai Hashimoto, 1996 ) - 에미 역, 카나코 고등학교 친구(나가노(마약) 친구), -  기생수 파트1 (2014) ,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2012) , 고백 (2010)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261238&t__nil_Biography=tabName
https://genkinahito.wordpress.com/2014/11/10/the-world-of-kanako-%E6%B8%87%E3%81%8D-2014/the-world-of-kanako-ai-hash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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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감독 출신 다운 감각적인 영상이 그의 인장처럼 박혀있다. 특히 (여)배우를 고르는 그의 선구안은 내 취향과 일치한다.
'카나코'역을 맡은 '고마츠 나나'는 모델적 찍은 스틸사진보다도 영화의 장면들이 훨씬 매력적이다.
감독은 다층적인 인물들을 그리려고 노력한듯 하다. 무심하고 폭력적이지만 가정을 재건하고 혈육에 집착하는 아버지, 천사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친구들을 파멸시키고 있는 카나코, 외도를 하는 엄마, 학생을 죽이는 선생, 항상 웃고 있는 부패 경찰, 사랑에 빠져 목숨을 잃는 야쿠자

하지만 영화는 과잉으로 가득하다. 과도한 설정, 오버된 연기톤, 일상화 폭력과 반복되는 고어씬
그런데도 진부하다. 인물들의 고난을,  이지매, 강간, 야쿠자, 마약등의 고민없는 장치들로 나타내려고 한다.

카나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꿈으로 도피해서, 자기만의 룰을 만들고, 하트의 여왕처럼 영악하게 주변을 장악하고 파괴한다. 스스로 깨어날수 없는 꿈, 인생도 그와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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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혼란스러워 보이는 건, 보고 있는 자의 정신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 '장콕도'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니 마음이다. - '달콤한 인생'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화엄경'

내적인 마음수양 차원에서의 화엄경에는 동의하지만, 외적인 사회적 현실에 까지 적용한 장콕도의 말에는 동의할수 없다.(모든게 내탓은 아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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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sar Franck - "Panis Angelicus"(천사의 빵)



Antonin Dvorak - Rusalka - Song To The Moon
https://www.youtube.com/watch?v=wPEDeWyWgw4

松田聖子 (Seiko Matsuda) - "Sweet Memories"
https://www.youtube.com/watch?v=tmiaXT8q8ts
Sweet Memories - Olivia Ong - Love Letter(1995)
https://www.youtube.com/watch?v=-EQj36_yiY0


//참고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enuCode=4&subMenuCode=2&mi_id=MI0100741219&contain=&keyword=&page=3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5826129

Posted by 코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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