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 품종
- 재배온도 : 피노누아 < 카쇼, 메를로 < 시라즈
* 적포조주
- 까베르네 쇼비뇽 : 보르도
- 메를로 :
- 까베르네 프랑 :
- 피노누아 : 부르고뉴, 나파
- 시라 : 남호주
- 말벡 : 아르헨티나
- 진판넬 : 미국
- 까르미네르 : 칠레
- 산죠베제 : 이탈리아
- 네비올로 : 이탈리아
- 템프라뇨 : 스페인
- 게뷔르츠 트라미너 : 독일
* 백포도주
- 샤르도네
- 리즐링
- 쇼비뇽 블랑
* 스파클링와인
- 끌레망 , 뱅무스
- 샴페인 = 상파뉴 지방
- 상품 : 동 페리뇽
* 나라
프랑스
보르도 - 까쇼 위주의 블랜딩
- 5대 샤또 : Ch. Margaux(샤토 마고), [Ch. Lafite Rothschild(샤토 라피트 로쉴드)
, Ch. Mouton Rothschild(샤토 무통 로쉴드) , Ch. Latour(샤토 라투르) ]
, Ch. Haut Brion(샤토 오브리옹)
메독
오 메독 : 마고
포이약 : 라피트, 무통, 라투르
그라이브 : 오브리옹
소테른 : 디켐(이그렉)
생테밀리옹 : 오존, 슈발블랑
부르고뉴(버건디) - 피노누아, 샤르도네
코드드누이 : 로마네 콩티(DRC), 샹볼-뮈지니
샤블리 : 샤도네
보졸레 : 보졸레 누보 - 가메
상파뉴 : Cremant - 샴페인
론 - 북부 : 시라즈(Syrah), 그라나슈(Grenache)
남부 : 그라나슈(Grenache)
이탈리아 - 산조베제, 네비올로
피에몬테 : 네비올로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토스카나 : 산조베제
키안티 클라시코(갈로네로), 키안티,
브루넬로 : 산조베제 그로소
아마로네 : 달콤하면서 쓴뒷맛
슈퍼 토스카나 : 디냐넬로, 사시카이아, 솔라이아, 오르넬라이아
스페인 - 템프라뇨, 세리
셰리 : 브랜디 추가한 주정와인(15%), 장기 보관
숙성기간 : 호벤(0), 크리안차(2), 레제르바(3), 그란레제르바(5)
포르투갈 - 포트, 로제
포트와인 : 주정와인
비뉴베르드 : =누보
로제와인 : 최대 수출국, 마테우스로제
독일 - 리슬링
리슬링 : 모젤 지역
아이스와인 : 캐나다도 강세
당도에 따라 등급분류
미국 - 피노누아, 샤르도네, 진판델
지역 : 나파(5%), 소노마, 샌트럴, 시에라푸트힐스
칠레 - 카르메네르
품종 : 카르메네르, 파이스(?)
회사 : 세냐, 알마비바, 몬테스 알파M
아르헨티나 - 말벡
지역 : 멘도사, 산후안
품종 : 말벡, 보나르다, 시라즈
회사 : 노튼, 시에테, 로에지아, 테라자스, 니콜라스, 야코추야
호주 - 시라즈
- 남호주 : 시라
뉴질랜드 - 피노누아
남아공 -
* 조인트벤쳐
- 오퍼스원 : 나파밸리, 로트실트+몬다비
- 세냐 : 칠레, 몬다비+에라주리즈
- 알마비바 : 칠레, 로쉴드+콘차이토로
*용어
- 폴리페놀
* 신의 물방울
- 17 : 글-타다시 아기, 적포도주의 병 바닥에는 타닌과 폴리페놀 덩어리인 침전물이 서서히 쌓여간다. 침전물은 와인의 쓰고 떫은 맛이 모인것이므로 침전물이 쌓임에 따라 윗부분의 맑은 와인은 달고 부드러워진다. 세월과 함께 투명해지는 와인. 인간도 그러했으면 하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