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루덴스

미이케 다카시 감독, 三池崇史, Takashi Miike, 1960

https://mirror.enha.kr/wiki/%EB%AF%B8%EC%9D%B4%EC%BC%80%20%ED%83%80%EC%B9%B4%EC%8B%9C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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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공포대극장 우두 (2003) 牛頭, Gozu - 6/10

-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오디션 (1999) オーディション, Audition <--@@ - 5/10

여러상황이 섞이는 장면도 좋았고, 그 후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볼때 전해지는 묘한 공포감은 최고다

짚의 방패 (2013) 藁の楯　わらのたて Shield of Straw - 5/10

다른 영화들 처럼 뒤로 가면서 답답해지지만 , 제시하는 파라독스들은 화두로 모자람이 없다

두더지의 노래: 잠입탐정 REIJI (The Mole Song: Undercover Agent Reiji, 2013) - 5/10

카타쿠리가의 행복 (2001) カタクリ家の幸福 , The Happiness Of The Katakuris - 4/10

- '조용한 가족'의 괴상하지만 재미떨어지는 리메이크

이치, 더 킬러 (2001) 殺し屋 1, Ichi the Killer (코로시야 이치) - 4/10
13인의 자객 (2010) 十三人の刺客, Thirteen Assassins - 4/10

악의교전 (2012) - 3/10

- 학생들이 조금만 머리를 썼어도 더 재미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냥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니 매력과 흥미가 훅 떨어진다.

할복 : 사무라이의 죽음 (2011) - 4/10

- 가족을 위해 자결하는 사무라이. 막부시대는 진정 끝났나

이조 (2004) 以蔵, IZO - 4/10

- 칼질! 칼질! 칼질!, 하지만 보는 내내 데쓰노트(파킨슨노트)가 생각났다

아이와 마코토 (For Love’s Sake, 2012) - 4/10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 (Sukiyaki Western Django, 2007) - 4/10

크로우즈 제로 (2007) Crows Zero - 4/10

- 살아나는 고딩때 추억

역전재판 (2011) 逆転裁判 Ace Att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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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1999) 犯罪者, Dead Or Alive: Hanzaisha
표류가 (2000) 漂流街, The City Of Strangers , The City of Lost Souls, The Hazard City
비지터 Q (2000) ビジターＱ, Visitor Q
임프린트 (2006) インプリント, Imprint
제브라맨 (2004) ゼブラーマン Zebraman
착신아리 (2003) 着信アリ You've Got a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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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몇편의 영화를 보고 느낀것은 예전의 이치 더 킬러를 보고 느낀 엽기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제는 B무비를 넘어 웰메이드로 가면서 예전의 발랄함이 그리워 지기까지 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두(2003)은 보석같은 영화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많이 부정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