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의 역사

1929년 경제 대공황
    10월 24일 목요일(검은 목요일)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 20% 이상 하락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검은 월요일)에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난 주가 대폭락 사건이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는 2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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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통화가치가 30%~40% 평가절하 되면서 신용경색

1997년
    1997년 1월 23일 : 한보철강 (현 현대제철) 부도 처리 확정
    1997년 4월 22일 : 진로그룹 부도
    1997년 6월 2일 : 한신공영그룹 부도
    1997년 7월 2일 : 타이 밧 화 폭락
    1997년 8월 14일 : 인도네시아 루피아 화 폭락
    1997년 10월 15일 : 쌍방울그룹 부도
    1997년 10월 17일 : 대만 외환방어 포기
    1997년 10월 22일 :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7년 10월 23일 : 홍콩 증시 폭락
    1997년 11월 1일  : 해태그룹 부도, 유가 인상
    1997년 11월 4일  : 뉴코아 부도
    1997년 11월 7일  : 주가 최대 폭락
    1997년 11월 21일 :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 발표
    1997년 12월 5일 : 고려증권 부도
    1997년 12월 6일 : 한라그룹 부도, IMF 1차 지원금 56억 달러 제공.
    1997년 12월 7일 : 대우자동차 (현 한국GM, 자일대우버스, 타타대우)와 쌍용자동차 인수 최종 확정.
    1997년 12월 23일 : 원화환율, 사상 최고치 기록(1995원), 국공채시장 등 채권시장 전면개방.
    1997년 12월 24일 : 정부, IMF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신청 발표

1998년

    1월 5일부터 'KBS 금 모으기 캠페인'이 시작 -'금 모으기 운동'
        4월까지 약 227t 모임
    1998년 1월 16일 : 현대그룹 구조조정 계획 발표
    1998년 1월 18일 : 극동건설 부도
    1998년 6월 12일 : 5대그룹간 빅딜 추진, 한국전력공사 등 9개 공기업 조기 민영화 확정,
    1998년 6월 15일 : 엔화환율 8년 만에 최고치경신(1달러=146.85엔)
    1998년 6월 18일 : 금감위, 퇴출 대상 55개 기업 발표(5대 그룹 20개사, 6∼64대 그룹의 32개사, 비재벌 계열 3개사)
    1998년 10월 7일 : 기아자동차, 현대에 낙찰

1999년
    1999년 6월 30일 : 삼성자동차 (현 르노삼성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9년 9월 19일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유럽, 아프리카 출국
    1999년 10월 30일~12월 1일 : 대우그룹 12개 계열사에 대한 워크아웃 계획 확정

2000년
    2000년 11월 10일 : 동아건설 부도

2001년
    2001년 8월 10일 : 정부가 IMF, 조기 상환
    2001년 8월 23일 : IMF 관리 체제 종료(IMF 구제금융 195억달러 전액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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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07년
    -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
4월 - 미국 2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회사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신청
8월 - 미국 10위권인 아메리칸 홈 모기지 인베스트먼트(AHMI)사 파산신청
HSBC는 107억 달러(약 10조) 손실,
AIG는 23억 달러의 손실
GM 10억 달러 손실

2008년
    -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7월 :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 파산 신청

9월 6일 - 미국 정부가,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국유화
9월 15일 -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 신청
11월 : AIG에 15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
    씨티그룹에 3000억 달러를 보증하고, 450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투입
    미국 정부가 7조 달러(1경 500조원)를 넘게 투입


2009년
아이슬란드 연립 정부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