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동기화 정리

    Vertical synchronization (Vsync) , 용어 해설

-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의 수직 동기화 설명

< 용어, 모니터 화면 재생시 문제점 >

* 티어링(Tearing)
    - 화면이 잘라져 보임, 울렁거림.
    - 수직 동기화로 해결가능
    - 삼중 버퍼링으로 완화


* 스터터링(stuttering) :
    - 순간 멈춤, 버벅거림.
    - 그래픽 카드의 FPS가 3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 입력지연(인풋렉, Input Lag)
    -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 신호가 바로 반영이 안됨
    - 동기화중 FPS가 떨어지면 발생
    - 해결 방법 : 동기화를 끄고, 그래픽을 저사양으로 설정


* 플리커링(flickering) : 화면 깜빡임


* 3중 버퍼링(Triple Buffering)
    - 백 버퍼를 2개를 두어 싱크에 걸린 상태에서도 렌더링을 계속할수 있음
    - 수직동기 성능 향상으로 Tearing(테어링)감소 효과
    - FPS가 30인하인 경우 동기화에 도움,
    - 문제는 입력지연이 증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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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형 싱크(Adaptive Sync) 기술>
    -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의 리프레시률을 맞춤, 티어링을 없애는 기술
    - 그랙픽 카드의 성능이 떨어져 FPS가 30이하가 되면 스터터링, 입력 지연이 생김


* 프리 싱크(FreeSync) : AMD
    - 모니터에 추가 하드웨어 필요없는 작동 원리

-  VESA 표준, HDMI 1.4a 규격,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Port ) DP 1.2a 규격에 적용됨

- DisplayPort 1.2a 이상 버전에 스펙으로 포함됐지만 옵션, 엔비디아에서 언제 적용할지는 미지수

* 지싱크(G-Sync) : NVIDIA
    - 추가의 칩을 모니터에 장착해야 함. 가격 상승때문에 제조사들이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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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적응형 동기화 기술 >
* 패스트 싱크(Fast Sync) : Nvidia
    - NVIDIA 제어판의 '수직동기' 옵션에서 '빠르게' 모드를 선택
    https://www.youtube.com/watch?v=WpUX8ZNkn2U
    - 3중 버퍼링과 유사
    -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 모니터에서 티어링과 인풋렉 감소 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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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제어판 3D 설정 관리
    - 인풋렉과 티어링 감소를 위한 옵션
    - 최대 사전 렌더링 프레임 (1~4) : 낮은 프레임에서 자연스런 그래픽
        - 입력 지연 발생시 낮춤
    - 삼중 버퍼링 : 수직 동기시 성능 향상, 입력지연은 증가할수 있음
    - 수직동기

끄기 : 제약없이 렌더링, 티어링 발생, 입력지연 없음
켜기 : 렌더링 속도를 디스플레이 재생 속도와 맞춰서 제한, 티어링 방지, 입력지연 발생

적응 : 렌더링 속도 제한, FPS가 떨어지면 티어링 발생. 지연시간과 품질을 타협한 설정
적응(재생 빈도 절반 수준) : 렌더링 속도를 모니터 최대 재생 빈도의 절반으로 제한
    - 낮은 FPS에서 끊김을 줄임

빠르게 : 제약없이 렌더링, 모니터의 리프레시률을 초과하는 프레임 감소, 티어링 감소

- 패스트 싱크(Fast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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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namu.wiki/w/%EC%88%98%EC%A7%81%EB%8F%99%EA%B8%B0%ED%99%94
https://namu.wiki/w/%EC%82%BC%EC%A4%91%20%EB%B2%84%ED%8D%BC%EB%A7%81?from=%EC%82%BC%EC%A4%91%EB%B2%84%ED%8D%BC%EB%A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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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ync, V sy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