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랜드( Tomorrowland, 2015) - 7/10


감독 : 브래드 버드(Brad Bird, 1957, 58세)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2011), Ratatouille(2007), The Incredibles(2004), The Iron Giant(1999)

출연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1961, 54세), 프랭크 워커
브릿 로버트슨( Britt Robertson,  1990, 25세), 케이시 뉴튼
라피 캐시디( Raffey Cassidy, 2002, 13세), 아테나
http://www.famousbirthdays.com/people/raffey-cassi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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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수익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1952.htm
    제작비 :         $190,000,000
    미국 수입:        $93,436,322       44.8%
    해외 수입:      $115,200,000        55.2%

기발한 장치와 아이디어, 긍정적인 분위기와 주제의식, 아름다운 배경과 좋은 배우들, 지루하지 않은 대사
2시간인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몰입했다
쥬라기 공원과 반대되는 딱 내가 원하던 영화
평도 안 좋고, 흥행에도 실패했다는 소릴들어서 걱정했는데 적자는 보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다

하지만, '인류 멸망을 막는 방법'이 '비관적 사실 전파를 막는 것'이라는 내용에는 동의가 쉽지 않다
부정적인 신호가 절망의 늑대에서 계속해서 먹이를 주고 그것이 사람들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가설인데
극중 인물 말대로 '얼음이 있다고 계속 경고하고 있는데 더 빨리 돌진하는 타이타닉호' 같은 세상에 대해서 맞는 얘기 일까?

나 역시도 부정적인 것을 싫어하고, 무라카미류의 69에서 처럼 온힘을 다해 즐거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이 절박한데 그걸 외면만 한다고 절망의 늑대가 알아서 돌아가 줄까?


Posted by 코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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