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시리즈
프레데터 시리즈
* Predator (1987) - 6/10
Directed By: John McTiernan
- 아놀드의 인물값, 존 맥티어낸의 이름값, 충분히 한다. 명불허전
* Predator 2 (1990) - 6/10
Directed By: Stephen Hopkins
- 대니 글로버의 다이하드
Raphael adolini 1715 - 프레데터 만화에 나오는 선장의 총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VP: Alien vs. Predator (2004) - 6.5/10
Directed By: Paul W.S. Anderson
- 이이제이를 넘어선 적과 친구 되기, 근엄한 사냥꾼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VP 2, AVPR, Aliens Vs. Predator: Requiem, 2007) - 3/10
Directors: The Brothers Strause(Colin Strause , Greg Strause)
- 분전하는 인간도, 근엄한 사냥꾼도 없다. 예측이하의 지루한 화면의 반복
- 여자친구집에 피자배달을 거부하는 종업원에게 "여기는 민주주의가 아니야" 라고 행위를 강요하는 상급자가 있다. 나는 "여기는 자본주의야"가 더 정확한 말이 아닌가하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민주주의의 반대가 자본주의가 되어도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다.
* Predators (2010) - 5/10
Directed By: Nimród Antal
- 얼굴이 그랜드 캐년같은 마세티 아저씨가 나오길래 괜히 기분이 좋았는데 역시나 제작이 로버트 로드리게즈 였다. 추구하는 방향은 변하지 않은것 같은데 힘이 달리는 느낌이라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짠하다
- 좋은 배우에 잘만든 영화인데 카타르시스와 힘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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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의 설정은 초식동물에는 관심이 없고, 육식동물만을 사냥하려고하는 육식동물인듯하다.
약자(임신한 여자, 암걸린 노인, 사탕주는 어린애 등)는 공격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개성을 한껏 높이고
자신의 종족을 죽였는데도 적의 분전에 경의를 표하는 멋까지 있다.
불가능한 상황을 기지와 오기로 이겨내며 게임 캐릭터처럼 성장하는 주인공, 명예를 소중히 하는 강한 악당, 매력있는 영화의 중요한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