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아웅산과 버마 근현대사 정리

미얀마 연방 공화국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보죠케 아웅 산(Aung San) (1915 ~ 1947 , 32세)
    - 미얀마 역사, 아웅산 장군과 그 딸

1886년 - 영국령 인도에 병합 되어 인도의 한 주가 됨

1915년 - 출생
1932년 - 양곤(랑군)대학에 입학
1936년 - 동맹휴학을 이끔

1940년 - 영국의 체포령이 내려지자 일본으로 망명
1942년 - 일본 점령기, 아웅산과 일본군이 진출
    ~ 1945년까지 많은 미얀마인이 일본군에 학살
    - 아웅산은 일본에 대한 저항운동
1945년 - 일본이 패망하고 영국군이 버마를 재점령
    - 딸 수지(Suu Kyi) 랑군에서 태어남

1947년 1월 - 런던에서 '애틀리-아웅 산 협정'을 맺음
1947년 7월 - 군부 반대파에 의해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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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월 - 버마 독립, 버마 연방 설립

1962년 - 네윈 장군의 쿠데타
1988년 - 8888 항쟁 : 민주화 요구 데모, 군 발포로 3000여명 사망
    - 네윈이 당 의장을 사임
    - 수지 버마로 귀국(43세)
    - 사우마웅의 신군부세력이 쿠테타(어차피 네윈 세력)
1990년 - 야당세력(수지 여사)이 압승하자 군부는 선거무효로 하고 수지를 가택연금(~2010년 까지)
1999년 - 남편 영국에서 암으로 사망, 버마로 귀국하지 못할것 같아 출국하지 않음

2007년 - 사프론 혁명(Saffron Revolution),
    - 연료가격을 1.6~2배로 인상이 발화점
    - 시위에 승려도 동참
    - 사망자 13 ~ 200명, 외국 기자도 사망

2010년 - 미얀마 연방 공화국 선포
2012년 - 로힝야족 사건(이슬람교를 믿는 소수민족 학살 사건) 에 침묵(수지)
2015년 - 총선에서 국민민주연맹(수지)이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