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Knight(2008)

Cine 2012.08.18 18:29

Dark Knight (2008)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로 깜짝 놀란 나는 다음 영화를 바짝 기대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영화들 인썸니아,배트맨 비긴즈, 프리스티지 등은 좋은 영화였지만 왠지 내 성에 차지는 안았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는 매우 흡족한 영화였다.(놀란 감독 수고했쓰, 대견해, 토닥 토닥 )

이영화는 이중성, 딜레마, 아이러니, 선택등의 비슷한 성격의 재료들이 집요하게 나열하고 있다.

* 이중성(딜레마, 아이러니, 선택)
- 베트맨이 자수하지 않으면 하루에 한명씩 죽이겠다.(평화를 위해서 일해온 사람을 평화를 위해서 없앤다.)
- 레이첼과 덴트 검사중 누구를 구할 것인가?
- 덴트 검사의 동전 : 처음에는 두면이 모두 앞면(모두 긍정), 애인 레이첼이 타 죽은 후 동전의 한면도 검게 타서 결국 양면 동전이됨(검사의 모습, 심정과 동일)
- 조커가 폭로를 하려던 자를 죽이라고 하자 모두가 그를 죽일려고 함
- 폭탄 실은 두개의 배(자정에 둘다 폭파, 한쪽에서 다른 쪽을 먼저 폭파하면 한쪽만 생존)
- 동전점에만 의존하던 덴트 검사가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은 살고 배트맨은 죽는다는 점을 쳤는데 거꾸로 됨

* 조커가 원하는 것은 무엇?   
    - 배트맨이 오토바이로 달려 오자 무방비 상태로 "나를 받아줘" 하면서 기다림
    - 배트맨이 빌딩에서 던지자 아무 저항을 하지 않고 떨어지면서 웃기만 함
    - 배트맨이 머리를 책상에 찢자 "머리부터 때리지마! 멍해지면 고통을 못느껴"
    - 배트맨 : 왜 날 죽이려 하지?
        - 조커 : 난 널 죽이지 않아. 넌 날 완전하게 만들어

* 조커는 왜 범죄를 저지르는가?
    - 알프레드의 말은 그냥 재미로

* 조커는 신?
    - 자신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조커에게 목숨을 바쳐 충성
    - 모든 계획을 세워 놓으면,
        비디오 협박 한방에, 도시를 떠나라는 한마디에 모두가 도시를 떠날려고 아우성(절대자)
        폭탄실린 두개의 배에 사람들이 타고 자동으로 인질이 되어줌,
        그 큰 병원의 붕괴폭파가능한 폭탄설치가 아무도 모르게 이루어짐
            (보통 한달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작업인디...)
    - 많은 사고에도 전혀 기스가 나지 않는다.
    - 감옥에서 덴트검사와 레이첼을 가둔다.(부패한 경찰을 이용)
        - 배트맨이 레이첼에게 갈것을 알고 위치를 반대로 알려줌, 결과로 레이첼이 죽음

* 조커의 얼굴 흉터의 비밀은?(조커의 내키는 대로 여러 증언)
    - 날건달 아버지가 엄마를 죽인후 Why so Serius? 하며 칼로 웃는 얼굴을 만들어 주것
    - 도박에 빠진 아내가 칼침을 맞고 와서 즐겁게 해줄려고 자기 스스로 입을 찢음,아내는 도망감

* 가상의 악의 도시 고담, 하지만 가상의 도시인가?
    - 모든 시스템(경찰, 정치등)이 부패
    - 믿을 사람이 없다.
    - 시민을 위해 일해온 영웅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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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인간 쓰레기야

- 경찰처럼 굴지 마
넌 저들하곤 달라 저들한테 넌 그저 나 같은 별종일 뿐야
지금은 떠받들지만 쓸모가 없어지면 문둥병 환자처럼내칠 거야
저들의 도덕심, 윤리...     다 개소리야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내버리지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야
힘든 시기가 오면 소위 문명인이란 사람들이 더 추악해져
난 괴물이 아냐, 앞을 내다보는 '선지자
'야


//
그 돈으로 뭘 할거야, 광대 친구?
내 취향은 단순해 내가 좋아하는 건
다이너마이트, 화약, 휘발유지
공통점이 뭔지 알아?
싸다는 거야

돈만 밝히는 그런 악당은 필요없어 격조가 있어야지


돈엔 관심 없다. 중요한 건 메시지지. 다 태울거야
.

- 누구시죠?

- 난 배트맨이 없는 세상을 꿈꿨어
갱들이 설쳐도 경찰은 너무 굼떴었지 무지하게 따분했어
마음을 바꿨다 배트맨의 정체를 폭로하지마

//
세상에 믿을 놈 없다니까! 꼭 내가 나서야 돼요
괜찮아 따로 준비해왔거든
내 얼굴 흉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아니, 이 흉터가 어떻게 생길진 알지!
너란 놈은 절대 날 죽이지 못해
태풍이 몰아쳐도 깊게 뿌리를 내린 나무는 안 쓰러지는 법이지
네 놈을 타락시키는 건 불가능해 같잖은 정의감에 날 증오하면서도 죽이질 못하잖아
나도 널 안 죽일거야 너랑 싸우는 게 너무 재밌거든 우린 평생 이렇게 싸울 운명이야
정신병원에나 가
같은 방 쓸까?

우리 둘이서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자고
고담시엔 아직도 선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
천만의 말씀, 얼마 못 가 하비 덴트의 이중성을 목격하고 그가 한 짓들을 보면…
내가 너하고 쌈질이나 하려고 이 고생 하는 줄 알아?
천만에! 누구한테나 숨겨둔 비장의 무기가 있지 나한텐 하비야
그를 어쩐 거야?
고담시의 구원자를 나랑 똑같은 놈으로<br>만들어놨지 별로 안 어려웠어

광기는 가속도랑 똑같애 한번 속도가 붙으면 점점 더 빨라지거든


Why so Serious?







Posted by 코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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